[인터뷰]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부문 부대표 “리츠 투자, 3가지 주목해야”
한국금융경제신문=양지훈 기자 |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부문 부대표가 리츠 투자에 임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배당 ▲유상증자 ▲대출 만기 등 3가지를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국금융경제신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부문 부대표를 만났다.유 부대표는 리츠(REITs)를 오랫동안 다뤄온 매니저다. ▲한화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팀 ▲하나UBS자산운용 Product Investment Solutions팀 ▲우리은행 ISA일임운용팀 등을 거쳤다. 한화자산운용에서는 재팬리츠, 아시아리츠펀드 등을 운용한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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