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에도 밸류업이 필요하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주식시장이 약세인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필요하다면 리츠만한 상품이 없다. 부동산은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이기 때문이다. 공제기관들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10~20%를 리츠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불과 5년 전만 해도 자산운용사가 부동산 개발을 하면 ‘왜 하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마스턴이 이 분야를 개척하고 성과를 내다보니 신뢰가 형성됐다. 지금은 부동산 개발 외에 신사업 진출을 선언해도 ‘마스턴이라면 가능하다’며 믿고 맡기는 분이 많다.”김선우 마스턴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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