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대한 존중”...자산운용업계, 장애인의 날 맞이 포용금융 실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장애인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가 하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점자 동화책 제작 등의 활동에 나섰다.장애인의 날은 만물이 소생하는 4월 20일으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신한자산운용은 장애인 고용 창출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청각장애인 택시 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를 운영하는 코액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요한 모빌리티는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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